Rosa moschata
최근 그림.바다.친구가 너가 생각하는 파라다이스, 유토피아는 뭐냐고.나는 푸른 바닷가에서 햇빛을 받으며 칵테일 한잔 하는거라 대답했다.그거면 이 세상을 다 줘도 필요없다.
엄마:네가 아티스트가 되기보다는 그냥 그림을 좋아하고 그와 관련된일을했으면 하는 바램이야.↳나도 그렇게 생각해!
셋째 이모:그 그림속나라에 들어가고 싶다..분명히 유토피아일거 같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