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ifestyle of a South Korean Dreamer living in Englan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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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turday, 18 October 2014

Kaskade - 4am

빨리 마감일 끝나서 <South Park (사우스 파크)> 나 보면서 뒹굴뒹굴 놀고싶다!!
이 만화가 진리다.
시사, 사회 문제, 현대적인 이슈를 블랙 코미디로 다룬 어른들을 위한 만화다.
나는 취향이 엄청 특이해서 이런거 좋아한다.
남자들은 이런거 좋아하는 여자 싫어한다는데 - 여성스럽지가 않다고.
그런데 난 상관없다.
어쩌라고.
난 원래 이런 여자야.
내가 나름 보수적이고 때론 고지식하지만 이런 더티하고 비도덕적인 농담에도 때론 웃을 줄 아는 사람이니 나를 조심 하길
이걸 코미디가 아닌 다큐로 받아들이며 비난하는 사람이야 말로 고지식한거 아닌가?
유머감각좀 키우고 오길.

+
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

🎵 Kaskade - <4am>